'흑백요리사’ 시즌1에 '나폴리 맛피아'라는 이름으로 참가해 최종 우승한 권성준 셰프가 방송 출연 2년 만에 건물주가 됐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권성준이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약수역 인근에 있는 꼬마 빌딩을 56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권성준 셰프가 매입한 건물은 인근의 다른 건물이었다. 권 셰프는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꼬마빌딩으로, 이를 33억 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26일 등기를 완료해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빌딩은 대지 면적 152㎡, 연면적 303㎡이며 지상 1~5층 규모. 2021년 10월 사용 승인을 받고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과 5·6호선 청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건물에 카페를 운영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양식 파인 다이닝 요리사로서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한 권성준은 결승전에서 에드워드 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총 3억 원의 상금을 받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저는 평생의 운을 다 끌어모아 우연히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마지막으로 많은 걸 배운 한 해였다, 수백 명의 고생하신 제작진분들, 함께 99명의 셰프님 그리고 축 그리고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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