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빌보드 200 차트 8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미니 1집 '스퀘어 업(SQUARE UP)' 이후 통산 다섯 번째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블랙핑크는 세 번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들은 정규 1집 '더 앨범(THE ALBUM)'으로 2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1위를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초 및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데드라인'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고(GO)'는 싱글 톱100 차트 44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과 싱글 부문 모두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약 177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주간·월간 최정상 및 써클차트 3관왕을 달성했다. 외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롤링스톤은 "최고의 전성기"라고 평가했으며, 빌보드는 타이틀곡 '고'에 대해 "블랙핑크를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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