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MBN ‘2026 한일가왕전’에 한일 친선 멘토로 출연한다. 지난해 ‘한일톱텐쇼’ 출연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한국 방송 나들이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3’ TOP7과 일본의 ‘현역가왕 재팬-가희’ TOP7이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나카시마 미카는 양국 출연진에게 조언을 건네는 멘토 역할을 맡는다.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해 한국 방송에 처음 출연하며 대표곡 ‘눈의 꽃’ 원곡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출연에 대해 그는 “한일 문화교류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양국의 명곡이 서로의 국가에 더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합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 역할 외에 스페셜 무대도 준비됐다. 나카시마 미카는 이번 경연에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연분홍빛 춤출 무렵’과 ‘오리온(ORION)’을 직접 부른다.
제작진은 나카시마 미카의 합류로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더욱 선명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은 앞서 분당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했던 2024년 시즌과 MZ세대의 호응을 얻었던 2025년 시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3월 22일 첫 녹화를 진행하며, 4월 14일 밤 MB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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