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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연우X김현진, 행복 직전 닥친 비극…최종회 반전 있을까

2026.03.13 오후 04:53
드라마 '러브포비아'의 김현진이 교통사고로 쓰러진 임지은을 목격하고 오열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2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 7회에서는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가 주변 인물들의 악재와 엇갈린 진심으로 고통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비아는 어머니 양선애(임지은 분)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충격을 받고 자리를 떠났으며, 이 틈을 타 설재희는 양선애를 강제로 데려가며 갈등의 서막을 알렸다.

이와 함께 윤비아가 운영하는 AI 서비스 ‘잇츠유’는 실제 인간 ‘더미’의 등장으로 창립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대표인 윤비아는 물론 모델인 한선호까지 여론의 비난을 받게 됐고, 윤비아는 식음을 전폐하며 사태 수습에 몰두했다. 한선호는 형사를 통해 양선애가 실종 상태임을 알게 된 후, 설재희에 대한 의심을 키우기 시작했다.

설재희가 윤비아에게 집착하며 악행을 저지른 과거사도 드러났다. 설재희는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제자인 양선애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오해했고, 아버지가 사고로 사망한 원인을 양선애에게 돌리며 10년 넘게 복수심을 키워왔다. 설재희는 자신을 찾아온 한선호에게 본색을 드러내며 윤비아의 곁에서 물러날 것을 경고했다.

극 후반부 한선호는 양선애의 행방을 쫓던 중, 설재희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서점 인근에서 사고 굉음을 듣고 달려갔다. 그는 현장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양선애를 발견하고 절규하며 7회의 막을 내렸다. 예기치 못한 비극적 사고가 발생하면서, 최종회에서 두 주인공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러브포비아’ 최종회는 13일(오늘) 밤 11시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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