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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비아' 김현진, 조윤서 앞 '철벽 방어'…연우 지키는 흑기사 등판

2026.03.13 오후 04:54
드라마 '러브포비아'가 오늘(13일) 최종회를 앞두고 연우, 김현진, 조윤서 세 사람의 날 선 대립이 담긴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7회에서는 복수심에 눈이 먼 설재희(조윤서 분)의 폭주와 양선애(임지은 분)의 비극적인 교통사고가 그려졌다.

설재희는 과거 자신의 아버지가 양선애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오해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윤비아(연우 분)의 곁에서 복수를 준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7회 엔딩에서 한선호(김현진 분)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진 양선애를 발견하고 오열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오늘 공개된 최종회 스틸에서는 친구라는 명목하에 윤비아를 가스라이팅해온 설재희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난다. 윤비아는 주주총회 자리에서 홀로 시련을 견뎌내던 중, 초췌한 행색에 이마 상처까지 입은 채 나타난 설재희와 마주한다. 윤비아는 더 이상 설재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분노가 섞인 눈빛으로 대립각을 세운다.

윤비아의 든든한 조력자인 한선호 역시 '연우 지킴이' 모드를 발동한다. 한선호는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설재희의 의중을 살피며 윤비아를 보호하기 위해 전면에 나선다. 의문의 사고 이후 설재희가 왜 상처 입은 모습으로 나타났는지, 복잡하게 얽힌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사 위매드 측은 "10년 묵은 원한이 부른 참사와 그 끝에서 마주한 진실이 최종회의 관전 포인트"라며 "윤비아와 한선호가 잔혹한 운명을 극복하고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드라마 ‘러브포비아’ 최종회는 오늘(13일) 밤 11시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모바일tv에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U+모바일tv X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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