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차은우, 군 복무 중 일본에서 사진전 개최…"2년 전 계약"

2026.03.16 오후 01:10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차은우는 오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 이미지'(After image)를 연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를 주제로, 차은우의 일상을 총 7개의 시간대와 공간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이 전시는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200억 탈세 의혹 이후 첫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사진전 티켓 가격은 약 4,000엔(약 3만 7,000원)으로, 지난 14일 티켓 판매가 시작됐으며, 전시회에서는 차은우 관련 굿즈도 판매한다.

이와 관련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았으며,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격의 새 법인을 통해 소득세를 탈세한 혐의로 200억 원 이상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차은우의 1인 기획사는 모친이 운영한 강화군의 장어집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데, 연예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할 수 없는 위치와 공간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안겼다. 국세청은 이 1인 기획사가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소득세 대신 법인세를 적용받기 위해 만든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이에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차은우 역시 SNS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OSEN]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