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재팬' TOP7 멤버 쥬니(JUNI)와 신(SHIN)이 오는 4월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18일 크레아 스튜디오에 따르면 쥬니와 신은 오는 4월 25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한국 첫 팬미팅 'Wintering Story-다시,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30분, 총 2회차로 진행되어 국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크레아 스튜디오와 현역가왕재팬 제작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팬미팅 시리즈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1월 첫 주자로 나선 마사야가 티켓 오픈 3분 만에 완판을 기록하고, 최근 유다이의 단독 팬콘서트가 성료되는 등 한일 가왕전 출연진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성사됐다.
쥬니와 신은 '현역가왕 재팬'과 '2025 한일가왕전' 출연 당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멤버들로 주목받았다. '프로듀스 101 재팬' 출신인 쥬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신은 특유의 저음 보컬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여왔다. 현재 두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KaWang' 멤버로 활동 중이며, 지난달 발매한 미니앨범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한일가왕전 이후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한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어 팬미팅을 준비했다"며 "함께 맞는 첫 봄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와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는 '한일가왕전'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최수호가 특별 MC를 맡아 국경을 넘은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쥬니와 신의 한국 첫 단독 팬미팅 'Wintering Story-다시, 봄' 예매는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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