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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암 투병 후 근황 공개…“방배동 배달부”

2026.03.20 오전 11:11
사진=유튜브 채널 ‘김강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배우 박탐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서 배우 김강우는 아내와 데이트에 나섰다.

카페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카페 앞을 지나던 박탐희를 발견했다. 박탐희는 “요즘에 배달을 다닌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강우의 아내는 “방배돌 배달부”라고 덧붙였다.

박탐희는 "지금 지인이 주문해서 가져다 주던 참인데 너가 좋아하니 강우 씨도 쓰라고 해라. 안 그래도 보내 주고 싶었다"라며 김강우 부부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화장품을 살펴보던 김강우의 아내는 "언니가 애기들 어렸을 때 암 투병을 했다. 그래서 성분을 엄청 따진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박탐희는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자신의 화장품을 직접 배달하고 있었다.

앞서 박탐희는 2017년 학부모 모임에서 가정의학과 교수였던 학부모로부터 건강 검진을 권유받아 조직 검사를 했고, 이후 암 진단을 받았다며 뒤늦게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항암 했을 때 머리가 100% 빠지고, 다시 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더라. 몇 년간 활동을 못 하는 상황이 와 너무 괴로웠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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