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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해' 외친 구윤철 부총리 “BTS 광화문 공연, 화합과 평화의 장 되길”

2026.03.20 오후 03:07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국가적 경제 효과와 사회적 화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 부총리는 오늘(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BTS 공연이 내일로 다가왔다.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공연이 수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유무형의 효과는 그보다 몇 배는 더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최근 중동 정세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언급하며 BTS의 음악이 가진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팬들이 모여 공연을 즐기듯 분열과 대립이 아닌 화합과 평화의 장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BTS의 복귀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듯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경제도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진=빅히트뮤직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광화문 공연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를 약속했다. 구 부총리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모이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공연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게시물 말미 구 부총리는 BTS와 팬덤 아미(ARMY)의 상징적 인사법인 "보라해(I purple you)"를 덧붙이며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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