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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아내’ 윤혜진, 중학생 딸 '불법 알바'?...“돈 받고 한 것 아냐”

2026.03.24 오후 05:17
사진=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의 ‘불법 알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윤혜진은 오늘(24일) 자신의 SNS에 한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진짜 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 거다”라며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라며 “낭만 없다, 진짜”라고 토로했다.

앞서 윤혜진은 “아빠가 또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은 교복을 입은 채 마트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다. 무사히 계산을 마친 뒤 뿌듯한 듯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2013년생인 엄지온이 만 15세 미만인데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면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양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엄태웅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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