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BTS, 뉴욕서 완전체 무대…미국 활동 신호탄

2026.03.25 오후 05:01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스포티파이)
광화문 공연을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으로 곧장 향해 현지 팬들 앞에서 신곡 무대를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3일 저녁(현지시간) 뉴욕 피어 17(Pier 17)에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단독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무대는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인 미국 공연이다.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스포티파이)

먼저 방탄소년단은 싱어송라이터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와 함께한 Q&A 세션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스윔(SWIM)'의 의미를 직접 설명했고, 뉴욕 활동 소감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곳은 제이지, 카니예 웨스트, 에미넴 등이 공연했던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곳에서 미국 활동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특히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RM은 "멤버들이 계속 저를 걱정하며 '또 발목을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고 얘기해줬다.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스포티파이)

이와 더불어 앨범 작업 과정과 음악 활동 복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후 멤버들은 신곡 무대를 현지 팬들 앞에서 최초 공개했다. 객석에는 스포티파이에서 선정된 상위 리스너 1,000명이 모여 방탄소년단의 신곡 무대를 감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미국에서 '아리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