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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차태현·박보영·이선빈·황광희·강훈 3기 출격…케미 폭발 예고

2026.03.25 오후 05:26
MBC ‘마니또 클럽’이 3기 회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기수별로 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매주 옴니버스 영화 같은 재미를 전하고 있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까지 3기 회원들의 조합이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뭉친 3기 회원들의 캐릭터는 시작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딸내미 찬스’까지 동원해 재치 있는 마니또 작전을 펼치는 차태현, 수줍은 성격이지만 진심을 전하는 박보영의 ‘뽀블리’ 매력, 이벤트 퀸을 노리는 이선빈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무한도전’ 추격전 출신을 자처한 황광희와, 모델 같은 비주얼 뒤 허당미를 지닌 강훈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3기는 특별한 인연으로 묶인 출연자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과 박보영, 8년지기 절친 박보영과 이선빈, 여행 예능을 통해 친분을 쌓은 차태현과 강훈이 마니또 관계로 얽힌다. 상대를 확인한 뒤 반가움을 드러내는 이들의 모습은 한층 깊어진 케미를 예고한다.

선물 만렙과 마니또 초보가 보여줄 극과 극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이선빈은 기발한 이벤트와 위장 능력으로 선물 만렙다운 활약을 펼치고, 황광희는 아이디어 넘치는 선물과 적극적인 접근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반면 초보 마니또들의 고군분투도 웃음을 더한다. 강훈을 위해 둘째 딸까지 다시 섭외한 차태현, 정성껏 명패를 만드는 박보영,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 강훈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분투하는 모습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 ‘마니또 클럽’ 최초로 진행되는 2박 3일 워크숍도 눈길을 끈다. 3기 회원들은 울산으로 떠나 함께 생활하며 시크릿 마니또 활동을 이어간다. 다양한 단체 활동 속에서 드러나는 ‘찐 가족’ 같은 케미와, 초등학교와 소방서에 이어 야구장에서 펼쳐질 마니또 미션 역시 기대를 모은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출연하는 MBC ‘마니또 클럽’ 9회는 오는 29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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