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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무대 도입" 방탄소년단, 오늘(9일) 고양서 월드투어 첫발

2026.04.09 오전 09:23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운 월드투어의 서막을 올린다.

방탄소년단은 오늘(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360도 무대가 도입되어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를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 확정된 초기 46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북미와 유럽에서만 약 240만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집계됐다.

투어에 앞서 공개된 신곡 퍼포먼스 콘텐츠들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타이틀곡 ‘SWIM’ 안무 영상을 비롯해 ‘2.0’과 ‘Hooligan’ 뮤직비디오 등은 연일 조회수 기록을 경신 중이다.

‘SWIM’ 퍼포먼스는 섬세한 감성을 강조한 반면, ‘2.0’과 ‘Hooligan’은 방탄소년단 특유의 강렬한 군무를 담아냈다. 특히 수십 명의 댄서와 합을 맞춘 ‘Hooligan’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800만 건을 넘어섰다.

유튜브 조회수 기록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SWIM’과 ‘2.0’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600만 뷰와 400만 뷰를 돌파했다. 일주일 전 공개된 라이브 클립 역시 1,0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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