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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현역가왕3’ 상금 1억 원 독거노인에 기부할 것"...비하인드 공개

2026.04.10 오후 05:00
사진=스타뉴스룸
‘현역가왕3’에서 1위를 차지해 장윤정, 송가인을 이을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홍지윤이 ‘스타뉴스룸’과 만났다.

홍지윤은 ‘스타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현역가왕3’ 비하인드와 팬들을 향한 애정, 오는 14일 첫 공개되는 ‘2026 한일가왕전’에 대한 각오 등을 털어놨다.

홍지윤은 ‘현역가왕3’ 경연에서 가장 애착이 갔던 자신의 노래로 한국 민요 ‘뱃노래’와 일본 민요 ‘소란부시’를 결합한 한일버전의 ‘뱃노래’를 꼽았다. 그는 “평소 한국와 일본 노래를 하나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싶은 게 꿈이었는데, 이번에 그걸 실현해서 마음이 굉장히 벅차올랐다”고 회상했다.

홍지윤이 최종 우승 후 가장 먼저 찾은 이들은 바로 팬들이었다. 홍지윤은 “데뷔 후 5년 동안 늘 제 곁에서 응원해 주신 분들이라 제일 먼저 생각났다. 팬분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가니, 모두 눈물을 흘리면서 우승을 축하해 주시는 걸 보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무대에 서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또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힌 홍지윤은 "독거노인분들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싶다"며 "어르신들에게 예쁨을 받고 있다 보니까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식이 전액기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역가왕3’ 우승자 톱7은 한국 대표로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한다. 홍지윤은 “트로트의 매력과 한국의 전통을 그 무대에서 많이 알릴 예정”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음악적 교류가 활발하면 좋겠고, 이번에는 한국 대표로서 한국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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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리미디어는 GTV를 비롯해 예능, 스포츠, 드라마 등 10개의 케이블 채널을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미디어 회사로, 올해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시청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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