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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황제" 외신 극찬 속 빅뱅, 8월 월드투어 대장정 시작

2026.04.21 오후 04:38
그룹 빅뱅이 오는 8월 월드투어에 나선다.

빅뱅은 지난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무대에서 멤버들은 "우리의 항해가 계속되길 바란다"며 팀이 데뷔했던 달인 8월부터 월드투어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뱅의 행보에 대해 주요 외신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지칭하며, 글로벌 K팝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후 등장한 그룹들의 음악 스타일과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포브스는 '코첼라'가 빅뱅의 새로운 축제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무대였다고 평했다.

빌보드는 '코첼라' 3일 차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빅뱅의 활약을 꼽았다. 빌보드는 "K팝 세계에서 빅뱅의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며, 메가 히트곡으로 채워진 세트리스트와 유닛·솔로 무대가 팬들을 K팝의 황금기로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LA 타임즈 역시 빅뱅이 2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현장 리뷰를 통해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고 설명하며, 특유의 음악적 색채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빅뱅의 존재감을 조명했다.

[사진=각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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