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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절친, 오늘의 적"…'독박투어' 더 독해진 시즌5 예고

2026.05.18 오후 05:47
‘독박투어’가 2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시즌5로 돌아온다.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자비로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독박투어’는 2023년 9월 첫 방송 이후 매주 토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시즌4는 지난 5월 16일 방송된 ‘부산 & 일본 나가사키 편’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2주간의 휴방 뒤 오는 6월 6일 밤 9시 시즌5 첫 방송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채널S와 E채널이 공동 제작에 나서며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했다. 프로그램 명칭 역시 기존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로 변경돼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한 사람이 여행 경비를 떠안는 ‘독박’의 원초적인 재미를 더욱 치열하게 보여주기 위해 시즌5 부제를 ‘끝까지 간다’로 정했다”며 “멤버들의 생존 본능과 찐친 케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여행 스케일과 게임 강도, 예능 텐션까지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간다’라는 제목에는 익숙한 관광지를 넘어 오지와 미지의 장소까지 직접 찾아가는 여행을 담겠다는 의미도 있다”며 “즉흥적인 현지 탐방 비중을 늘리고, 최소한의 촬영 장비와 셀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더욱 리얼한 여행 감성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행지에 맞춘 ‘여행 친구’ 게스트는 물론, 멤버들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합류해 ‘독박투어’만의 세계관도 한층 확장된다. 끈끈한 우정 속에서도 인정사정없는 독박 게임이 펼쳐지며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어제의 절친, 오늘의 적이 되다’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파리 룩 차림의 ‘독박즈’ 주변에는 코끼리, 표범, 공작새 등 야생 동물들이 등장해 색다른 모험을 예고했다.

실제로 시즌5의 첫 여행지는 스리랑카다. ‘독박투어’에서 처음 다루는 문화권인 만큼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스리랑카의 이국적인 풍경과 순박한 현지 매력이 시즌5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더욱 독해진 게임으로 돌아오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6월 6일 밤 9시 채널S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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