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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김보민 "그때도 최고 아니었잖아"…김남일과 살벌 티키타카

2026.05.20 오후 05:49
틱톡(TikTok)의 새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가 축구를 소재로 한 유쾌한 토크 배틀의 시작을 알렸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월) 저녁 8시 첫 공개된다.

‘티키타카쇼’는 축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두고 출연진들이 배틀 형식의 토크를 펼치는 버라이어티 콘텐츠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을 비롯해 딘딘, 이은지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운명전쟁49’ 출신 무속인 소원아씨가 축구 관련 점사를 보는 장면으로 시작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소원아씨는 “합이 너무 안 맞는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당황한 표정을 지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해 배성재에게 “2등이에요”라는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더해져 관심을 모았다.

또한 축구와 야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자존심 대결도 펼쳐진다. 축구선수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과 야구선수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출연해 치열한 입담 승부를 벌인다.

예고편에서는 유희관이 “야구선수들도 경기 뛰면 체중이 빠진다”라고 말하자 안정환이 “미안한데 너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거 아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구자철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야구팀을 몰아붙였고, 이대호는 “남일이 형은 그냥 픽 하면 쓰러질 것 같은데?”라고 응수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축구선수와 아내들의 현실 토크 배틀도 관전 포인트다. 김남일이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라고 말하자 김보민은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남일이 “해보자는 거야?”라며 받아치는 모습까지 공개돼 부부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을 이끌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축구 팬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토크는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케미스트리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틱톡의 국내 첫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인 ‘티키타카쇼’는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의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첫 공개는 오는 25일(월) 저녁 8시이며, 이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 제공 = 틱톡(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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