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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이었다”...지예은, 유재석에 투병 고백

2026.05.28 오전 10:01
사진=오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에서 지예은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를 회상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이제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많이 괜찮아졌다. 정말 다행이다”라며 “원래 암이 0.1㎝만 있어도 전이가 된다고 했는데, 저는 꽤 많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건강을 회복한 것이 참 감사하다”고 했다.

이후 지예은은 캠프파이어 시간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 정말 다행히도 건강을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다독였다.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방송가에서는 갑상선 관련 질환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의료 정보라며 구체적인 병명을 알리지 않았다.

지예은은 회복기를 거친 뒤 고정 출연 중이던 ‘런닝맨’에 복귀했다. 현재 그는 ‘SNL 코리아’ 시리즈, ‘런닝맨’ 등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안무가 바타(본명 김태현)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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