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이자 전 세계 음악팬을 사로잡은 프로듀서 겸 DJ 제드(Zedd)가 한국을 찾는다.
오는 13, 14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은 제드의 합류로 역대급 라인업을 구성했다. 17개국 86개 팀이 참여하는 글로벌 라인업과 함께 한층 확장된 무대를 선보인다.
레이디 가가(Lady Gaga), 블랙 아이드 피스 (Black Eyed Peas)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곡들을 리믹스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제드는 EDM과 팝의 경계를 허물며 장르 확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련된 프로덕션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글로벌 일렉트로닉 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또 EDM을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 이끈 슈퍼스타 마시멜로(Marshmello)와 DJ 맥(Mag) 역사상 유일하게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2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월디페’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EDM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더욱 확장된 장르 구성, 그리고 스테이지별 개성을 강화한 콘텐츠를 통해 한층 다채로운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20주년을 맞은 올해 월디페가 오랜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처음 방문하는 관객들에게는 EDM 페스티벌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며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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