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어로 작성된 장문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서 그는 "그때 이후로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며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랐지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도 멈추지 않았다"며 "사람들은 옳은 것을 틀린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했다. 또 "집은 지옥처럼 느껴진다", "세뇌당했다", "모든 미소 뒤에는 고군분투가 있었다" 등의 표현도 남겼다.
특히 뱀뱀은 "신호를 보냈지만 누구도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회복하기에 너무 늦었다"고 적었다. 글 말미에는 "집이 필요하다(i need home)"라는 문장을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뱀뱀은 특정 인물이나 상황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부정적인 심경이 담긴 문구가 이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뱀뱀의 현재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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