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단독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예능 나온다…김유정 등 주연 5인방 참여 추진

2026.06.15 오후 01:00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10주년을 맞아 주연배우들이 참여하는 예능프로그램이 나온다.

오늘(15일) YTN Star 취재 결과, 인기 사극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김성윤·백상훈)은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녹화에는 주연배우 5인방인 김유정, 박보검,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참여를 논의 중이며, 촬영 시기는 8월 초로 예정됐다.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작품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렸다. 유쾌한 코미디와 감성적인 로맨스, 배우들의 앙상블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각각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대세로 떠올랐다. 이 작품을 통해 두 배우는 '2016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으며, 박보검은 최우수상(남자), 김유정은 우수상(중편드라마/여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한 주연배우들은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았고, 10년이 지난 현재 모두 톱스타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았으나, 드라마 팬들을 위해 참여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포스터]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