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친일 논란' 하영, 차기작 출연에…"피해 최소화"

2026.08.27 오후 12:46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측이 주연 배우 하영의 가족사 논란 속 촬영 마무리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관계자는 26일 "출연 배우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필수 잔여 일정 등을 조율 중이며, 세부적인 촬영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일각에선 '승산 있습니다'가 오는 9월 3일 촬영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하영 역시 남은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더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3의 출연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촬영 시점이나 캐스팅 등에 대한 확인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하영은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하영이 주연으로 촬영 중인 차기작들에도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승산 있습니다'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로, 하영과 함께 이제훈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또 앞선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하영은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활약했습니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