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가 성수동을 무대로 첫 오프라인 판매 대결에 나선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엑스 더 리그’ 5회에서는 2라운드를 마친 9개국, 8개 팀이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서 3라운드 사전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엑스 더 리그’는 9개국 8개 팀, 총 40명의 글로벌 셀러가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이날 MC 티파니 영과 뱀뱀은 2라운드 순위를 발표한 뒤 “3라운드가 바로 이곳 성수동에서 시작된다”고 알린다. 이번 사전 미션은 35개 브랜드가 모인 현장에서 3시간 동안 오프라인 판매를 벌이는 ‘POPUP RUSH(팝업 러시)’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한 해외 팀들은 긴장감을 드러낸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캡틴 지엔하오 탄은 “오프라인 판매는 처음”이라며 당황하고, 인도네시아 팀 캡틴 아샨띠 역시 익숙하지 않은 판매 방식에 걱정을 내비친다.
반면 대한민국 팀 캡틴 기은세는 “현장 판매에서는 우리가 1등을 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실제 팝업이 시작되자 ‘연 매출 200억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가 코디 제안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으며 진가를 발휘한다. 전 야구선수 김태균도 깜짝 방문해 깡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잇템’을 직접 구매하며 힘을 보탠다.
1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문 일본 팀도 명예 회복에 나선다. 캡틴 사나는 “일본도 하면 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지고, 한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키짱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중국 팀에서는 ‘왕홍들의 롤모델’ 최스스에게 예상치 못한 ‘큰손 팬’이 등장하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성수동에서 펼쳐지는 3라운드 사전 미션 ‘POPUP RUSH’의 결과는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ENA, 라라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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