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신병4' 시청률 상승세 비결은 팀플레이?…전우애 넘치는 비하인드 공개

2026.09.11 오후 05:06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전우애가 넘치는 '신병즈'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오늘(11일)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까지 선사한 신병즈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해로 엇갈렸던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이 마침내 진심을 터놓으며 화해했다. 사단당 아들인 박민석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 김현욱은 그를 오랜 시간 미워하고 복수를 위해 이를 갈았지만, 박민석의 일기를 통해 그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로 화해했다.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일진 고등학생 무리와 얽혔다가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병사들이 무방비로 고등학생 무리에게 당한 것을 알고 분노한 변혁진(이현균 분)이 전 부대 외박 및 외출을 전면 통제했다. 위수지역 상권까지 겨냥한 변혁진의 강경한 행보가 어떤 폭풍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쏠린 상황이다.

매회 유쾌한 웃음 속에 터지는 반전에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6화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전국 4.4%를 경신한 것.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9월 1주차 TV-OTT 통합 화제성에서도 2위를 차지했고, 네이버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는 1위에 등극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빈틈없는 시너지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먼저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민호, 이원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진정한 전우로 거듭난 두 사람의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만큼, 비하인드 속 두 배우의 다정한 케미스트리가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대본 삼매경에 빠진 이현균도 포착됐다. 선진병영을 내세우며 부대원들을 몰아세우는 듯했던 대대장 변혁진은 사실 누구보다 부대원들의 안전과 권익을 우선시하는 인물. 이현균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대를 변화시키려는 변혁진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조백호(오대환 분)와는 사뭇 다른 듯하면서도, 부대원들을 위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지휘관이 만들어갈 새로운 신화부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명불허전 호흡을 과시한 ‘신병즈’의 캐릭터 플레이도 빼놓을 수 없다. 사고뭉치 2중대원들을 무심한 듯 알뜰살뜰 챙기는 ‘츤데레’ 간부즈부터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면서도 은근한 찰떡 호흡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행정반 ‘앙숙’ 콤비, 전우애와 하극상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환장의 티키타카 속에서 한층 끈끈해진 3생활관까지 각양각색의 관계성이 쉴 틈 없는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에게서 유쾌한 매력이 전해진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초유의 외박 통제 사태 앞에 똘똘 뭉친 신병즈가 상가번영회에 어떤 기상천외한 묘수로 돌파구를 찾아낼지 지켜봐 달라”면서 “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병즈 앞에 또 어떤 사건사고가 펼쳐질지, 이를 헤쳐 나가며 더욱 단단해질 이들의 전우애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T스튜디오지니]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