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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부터 밴드·트롯까지…'2026 KGMA' 40팀 라인업 확정

2026.09.22 오전 09:19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양일간 출연진을 공개했다.

22일 KG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첫날인 11월 7일은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진다.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 등 총 20팀이 출연한다.

영케이는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한 리센느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KGMA 무대에 오르는 올데이 프로젝트도 출연한다. 다영, 누에라, 루시를 비롯해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등도 첫날 무대를 채운다.

장민호를 비롯해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도 이름을 올렸다. 피원하모니와 피프티피프티는 3회 연속 KGMA에 출연한다.

둘째 날인 11월 8일은 ‘뮤직 데이’로 진행된다.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 총 20팀이 출연한다.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에이티즈는 3년 연속 KGMA 무대에 오른다. 있지와 솔로 활동을 펼친 유나도 각각 출연하며,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킥플립 등 신예 그룹들도 무대를 선보인다.

빌리,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하츠투하츠 등 걸그룹을 비롯해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라이즈,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도 출연한다. 샤이니 민호와 넥스지, 박지현, 웨이션브이, 최예나, 터치드, 투어스도 둘째 날 라인업에 포함됐다.

시상식 진행은 첫날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둘째 날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맡는다.

시상자로는 고윤정, 곽선영, 김무준, 김민, 김지훈, 김향기, 나인우, 노정의, 문상민, 박경혜, 박규리, 박서함, 송시안, 아린, 예원, 오세영, 원지안, 유영우, 이기택, 이민기, 이선민, 이선빈, 이주빈, 이준호, 이채민, 전여빈, 정경호, 정다빈, 정인선, 조아람, 조이현, 조준영, 진기주, 차준환, 채종협, 최미나수, 최현욱, 한선화, 핫펠트 등 총 39명이 참석한다.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은 ENA에서 생방송되며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제공 =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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