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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대급 흥행 예상...3월 9~11일 최대 전시규모·풍성한 부대행사

2018.02.22 오전 09:44
오는 3월 9~1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리는 제22회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주최 서울메쎄인터내셔널)가 역대 최대 전시규모와 풍성한 부대행사로 흥행이 예상된다.



국내외 메이저 기업 및 다수의 중소업체 등 약 200개사 650여 부스로 역대 최대 전시규모는 물론 낚시명인 캐스팅 시연회, 어린이 금붕어 잡기 행사, 복권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특히 도서출판 예조원(대표 김국률)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나라 낚시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은 물론 역대 대통령의 낚시 모습이 담긴 특별전도 개최한다.



최근 낚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박람회 참관객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그동안 ‘마의 벽’이었던 참관객 4만명을 넘어선 40,032명(2016년 37,568명)을 기록해 올해는 더욱 기대가 되는 것이다.



한편 주관 방송사인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현장 생중계를 통해 박람회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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