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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시집러' 배우 김하영, FTV 안방 꿰차다...‘핫라인 네트워크’ 진행자 발탁

2019.08.06 오후 04:49
배우 김하영이 한국낚시채널 FTV의 대표 정보 프로그램인 ‘핫라인 네트워크’의 새로운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했다.



기존 염유나 아나운서 외 이번에 새롭게 진행자로 합류하게 된 김하영은 ‘서프라이즈 김태희’로 불리며 작년 ‘낚시본부’에서 처음 낚시인들에게 얼굴을 알린 뒤 최근에는 ‘하와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핫라인 네트워크’(연출 유지환)는 2005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조황 정보 프로그램으로 국내 및 해외(미국, 호주 등) 통신원으로부터 지역의 생생한 조황과 낚시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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