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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낚시드라마 ‘조미료’ 충격 엔딩 예고...열린 결말의 감독판도 곧 공개 예정

2019.10.08 오후 03:10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가 10월 8일 밤 9시 4회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이 충격적인 결말이 있을 것임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일상에 지친 주인공 조미료(민도희 분)가 한 달 살기로 마음먹고 들어간 안빈도에서 의도치 않게 식당 부엌데기가 돼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태구(박영빈 분)을 만나 낚시도 경험하고 설렘도 느끼면서 모처럼 힐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과연 어떤 반전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제작진은 애초 기획의도를 살려 ‘나와 너’라는 관계에 얽힌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 스토리와 결말을 담은 감독판을 곧 공개할 계획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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