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가 11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낚시협회(회장 라명일)와 건전한 낚시문화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라명일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낚시방송과 이번 MOU를 통해 천혜의 낚시터인 제주도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낚시의 스포츠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낚시협회와 산하 제주시낚시협회(회장 김억조), 서귀포시낚시협회(회장 강종철)가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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