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19SS 뉴욕 패션위크,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의 런웨이 하이라이트!

2018.09.10 오전 11:14
[최소라 'Jeremy Scott']

2019 S/S 뉴욕 패션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이 활약하고 있다. 최소라, 배윤영, 권지야, 이봄찬, 김정식은 다양한 쇼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행보를 밟고 있다.



[배윤영 'Jeremy Scott']



[권지야 'Vfiles']



[이봄찬 'Tom Ford']



[김정식 'Vfiles']

제공=YG 케이플러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