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Alexander Wang']
YG 케이플러스 모델 최소라, 정소현, 신현지, 배윤영이 2019FW 해외 컬렉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소현 'Alexander Wang']
최소라와 정소현은 알렉산더 왕 컬렉션에서 여유로운 워킹 실력을 뽐내며 런웨이를 장악했다.
[신현지 'Versace']
신현지와 배윤영은 베르사체의 룩을 세련되게 소화해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윤영 'Versace']
해외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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