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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2년 만에 첫 스타트...기대돼"

SNS세상 2011.10.04 오후 04:00
JYJ가 첫 한국어 정규앨범 '인 헤븐(In Heaven)'을 발표했습니다.

JYJ의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서울 정동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JYJ를 결성한지 약 2년만에 이제 첫 스타트의 발을 내민것 같다"면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어떤 것을 이루고 도전할 수 있을지 저희 자신에게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JYJ를 더욱 더 널리 알리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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