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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척 들어와 '순금 천만 원어치' 들고 '줄행랑'

SNS세상 2011.10.05 오전 09:46
지난달 29일, 인천 구월동에 있는 귀금속 상가에서 손님 행세를 하던 30대 남성이 금목걸이와 팔찌 등 순금 170그램 가량 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매장 내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키 175cm 가량인 남성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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