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비, 정지훈 씨가 11일,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 입소했습니다.
입소 현장에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온 천여 명의 팬들이 함께 했습니다.
비는 입소 전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가수 겸 배우 비의 입소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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