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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래곤' 이청용, 골절상 치료 마치고 출국

SNS세상 2011.10.11 오후 04:32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의 이청용이 골절상 치료를 마치고 소속팀 복귀를 위해 11일,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7월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정강이뼈 이중 골절상을 당한 이청용은 지난달 귀국한 뒤 3주 정도 국가대표팀 주치의 송준섭 박사와 재활 치료에 집중했습니다.

목발 없이 걸을 정도로 회복된 이청용은 내년 2월 복귀를 목표로 현지에서 마무리 재활 치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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