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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 포함 '4대강 보' 9곳에서 누수 확인

SNS세상 2011.12.05 오후 05:19
국토해양부는 5일, 브리핑을 통해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보 16개 가운데 낙동강 상주보와 금강 공주보등 모두 9곳에서 누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낙동강에 설치된 8개 보에서는 모두 물이 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은 "전체보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상주보를 포함해 총 9개 보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그러나 확인 결과 금번에 발생한 누수는 경미하여 누수량 측정이 곤란한 정도이며 물이 스며 나와 약간 비치는 정도에 불과해 구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온 낙동강의 8개 보에서 모두 물이 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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