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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머신' 맞먹는 초고속 '미니카' 화제

SNS세상 2013.10.10 오전 10:08
시속 329km의 속도로 트랙을 도는 미니어처 레이싱 카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입니다.

영상 속 미니카는 트랙 한가운데 세워진 기둥에 와이어로 차체를 고정시킨 채 레이싱을 펼치는 '테더카(tether car)'인데, 소형화된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F1 머신 못지않은 속도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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