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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견공의 고군분투

SNS세상 2015.03.27 오전 09:38
골든 리트리버 종 '프리츠(Fritz)', 애절한 표정으로 입맛을 다십니다. 눈앞에서 주인이 맛있는 스테이크를 손에 들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프리츠의 주인은 프리츠에게 음식을 던져주고, 점프해서 받아 먹는 훈련을 시키는 중입니다.

과연 프리츠의 실력은?



스테이크 실패.



도넛 실패..



타코 실패.



맛있는 음식을 주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하지만 거듭된 실패 끝에 프리츠는 결국 프렌치프라이 한 조각을 받아 먹는 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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