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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아빠에게 업혀 파도타기…부전여전?

SNS세상 2015.04.04 오전 09:00
미국의 유명 서핑 선수 코리 로페즈가 딸 앨래나를 등에 업고 서핑에 도전합니다.



업히기 딱 좋은! '슈퍼맨' 아빠의 넓은 등판~

아직은 어린 앨래나가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파도타기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아빠의 목에 매달려 떨어지지도 않고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역시 '부전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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