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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의 듬직한 애완동물 '인형보다 좋아'

SNS세상 2015.04.21 오전 10:00
시베리안 허스키가 태어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와 다정하게 놀아줍니다.

태어날 때부터 집에서 함께 살아서 그런지 아기는 자기 몸의 두 배는 될 법한 허스키를 쿠션 삼아 거실 바닥을 뒹굴뒹굴 댑니다. 기대어 눕고, 얼굴을 만지며 괴롭히고.



아기와 시베리안 허스키는 얼굴을 맞대고 뽀뽀도 합니다. 이러다 개가 아기를 물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지만, 허스키는 다정하게 아기의 얼굴을 핥아줍니다.



"이거 귀야? 한 번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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