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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세요' 아기 고양이들의 요란한 저녁 식사

SNS세상 2015.06.21 오후 06:30
"야옹~ 야옹"

귀여운 아기 고양이 4마리가 쉴 새 없이 울어댑니다. 주인에게 저녁밥을 재촉하는 중입니다. 마치 '밥 주세요' 외치는 듯한 울음소리. 한 마리는 주인 바짓가랑이를 기어오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밥그릇이 땅에 떨어지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지는 아기 고양이들. 허겁지겁 밥 먹는 소리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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