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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뽑았으면 수박이라도 잘라야지…결과는?

SNS세상 2015.07.03 오전 10:10
한 남성이 길고 무시무시한 칼을 뽑아듭니다. 무술쇼라도 보여주려는 걸까요?



이 칼의 용도는 수박 자르기! 영상 속 남성은 야외에서 가족들이 다 함께 먹을 수박을 자르기 위해 긴 칼을 들고 기를 모읍니다.

심기일전 후, 부드럽게 수박을 내리치는 남성. 과연 결과는?



수박이 '쩍' 갈라지기는커녕 애꿎은 유리 테이블만 '와장창' 깨져버립니다.

영상을 촬영해 게시한 여성은 "지금 그는 무척 진지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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