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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생애 첫 계단 도전 '공포의 낭떠러지'

SNS세상 2015.08.01 오전 09:00
'계단이 너무 무서워요'

계단을 앞에 두고 차마 발을 떼지 못하는 생후 9주 된 강아지. 주인의 부름에 용기를 내 어렵게 한 발을 내딛습니다.

하지만 2번 째 칸에서 미끄러진 뒤 더는 내려가지 않으려 합니다. 주인의 눈치를 보더니 내려왔던 한 칸을 도로 올라갑니다.



"할 수 있어" 주인의 응원에도 꿍얼거리기만 할 뿐 계단을 내려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요. 생후 9주된 강아지의 첫 계단 도전기는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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