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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 달인 올빼미 '군자는 화내지 않느니라'

SNS세상 2015.08.03 오전 08:00
올빼미 한 마리가 나무에 앉아있습니다. 점잖게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

그런데 갑자기 새들이 나타나 올빼미를 괴롭히기 시작힙니다.



작은 새들이 올빼미의 머리를 '툭'치고 도망가기를 반복하는데요.

하지만 올빼미는 아무일 없다는 듯 무표정으로 일관합니다.

계속되는 공격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와 표정 '참을성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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