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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꼬마의 험난한 '태권도 흰띠' 도전기

SNS세상 2015.08.17 오전 11:10
태권도 학원에서 송파를 격파하는 3살 아이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픽 태권도·피트니스 센터에서 한 아이가 흰띠를 얻기 위한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송판 격파'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네요. 우렁찬 기합을 넣더니, 송판 위로 점프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사범님이 '한쪽 다리'로 격파하라고 주문하자 이번에는 송판을 냅다 발로 차버립니다.



이번에는 송판을 두 손으로 짚고 발로 툭툭 칩니다. 이 아이는 과연 '흰 띠'를 받았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진 출처=Peak 태권도&피트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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