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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란…' 11마리 젖 먹이는 달마티안 엄마

SNS세상 2015.10.03 오전 09:00
세상에 태어난 지 이제 겨우 2주가 넘은 달마티안 새끼들이 엄마 젖을 먹고 있습니다.



무려 11마리나 되는 자식들을 먹이느라 달마티안 엄마는 무척 지치고 힘든 표정입니다.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힘차게 빨고 있는 강아지들. 그중 한 마리를 엄마 품에서 떼어내 보았습니다.



'두리번두리번~ 엄마 젖이 어디 갔지?'



형제들을 밟고 올라가 기어코 엄마 젖을 찾아내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어쩐지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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