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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순간 후회' 점프력 과신한 고양이

SNS세상 2016.01.14 오후 01:40

자동차 위에 앉아있던 고양이 한 마리가 반대편 건물로 넘어갈 기회를 엿봅니다.



그러다 '휘청'

차에 쌓인 눈 때문에 미끄러운지 준비 자세를 제대로 취하지 못합니다.



간신히 뛰어올랐지만,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대로 아래로 떨어져버리고 맙니다.

아무리 점프력이 좋은 고양이라도 쌓인 눈 위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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