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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예술'...바늘로 손바닥 꿰 만든 초상화

SNS세상 2016.06.08 오후 04:00

손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가 있어 화제입니다.

스페인에 사는 데이비드 카타는 실과 바늘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데, 특이하게도 그의 캔버스는 바로 손바닥입니다.

카타가 만드는 초상화는 그의 가족과 여자친구 등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그의 손바닥은 피와 상처로 만신창이이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카타가 작품을 만드는 과정,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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