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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있건 말건" 아무데서나 잠드는 아이들

SNS세상 2016.08.18 오후 01:57

아이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잘 잡니다.

어떤 사람이 앞에 있건 상관없습니다. 무언가에 열중하다가도 금세 잠들어버립니다.
다음 사진들을 보면 아이들처럼 아무데서나 잠들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 오바마의 연설이 지루했던 아이



▲ 비행기에서 내렸지만 잠이 덜 깬 아이



▲ 레고 밟으면 쇼크사할 거 같던데 넌 아닌가 봐.



▲ 선반에서 잠들다



▲ 개 위에서 잠들기



▲ 변기 위에서 잠들기



▲ 쇼핑은 지루해….



▲ 침대를 거부한다



▲ 아기가 위험해…! 신발에서 잠들기



▲ 쇼핑카트에서 잠든 아이. 신발 한짝은 어디로?



▲ 따끈따끈하고 좋네요



▲ 먹다 지쳐 잠들기

YTN PLUS 최가영 모바일PD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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