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거리 곳곳 무심코 지나쳐버린 바람의 색깔

SNS세상 2016.10.26 오후 03:58

가을. 슬슬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바삐 걸어가며 나부끼는 낙엽에도 무심합니다.

그래도 잠시 멈춰서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면 이 가을이 얼마나 어여쁜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영상은 무심코 지나칠뻔한 바람의 아름다움을 알려줍니다.


오늘 하루도 가만히 앉아있거나 바삐 걷기만한 당신. 고생한 자신을 위해 하늘도 보고 예쁜 거리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